韓国が厳しい時、日本が最も遅く外貨融通
尹増鉉(ユン・ジュンヒョン)企画財政部長官談話
●「韓国が最も厳しい時に外貨を融通してくれたのは、米中日の中で日本が最後だ 」
●「世界第2位の経済大国なのに、日本は出し惜しみをしている気がする」
●また、通貨スワップのような金融協力を日本と拡大することについて「今はそれほど必要な状況ではない」
必要ではないスワップ枠の拡大が遅かったと日本を非難しているのか?
率直に言って、何を言いたいのか理解不能¥。
お前の国の大統領が、外貨準備高は十¥分なので通貨危機は無いと必死に訴えていたではないか。
そもそも、日本は自力での外貨獲得が可能¥で外国から調達する必要は無かった。
むしろ円売り介入さえ検討されていたほどだ。
日本に助けて欲しかったのであれば何故助けてくださいと頭を下げに来なかったの?
恐らく受けた教育や宗教心の影響で日本に対して文句を言いたかっただけなんだろうが、
やはり朝鮮人は頭がおかしいと思います。
한국이 어려울 때, 일본이 가장 늦고 외화 융통
윤증현(윤·쥰 형) 기획 재정 부장관 담화
●「한국이 가장 어려울 때에 외화를 융통해 준 것은, 미 중일 중(안)에서 일본이 최후다 」
●「세계 제 2위의 경제대국인데, 일본은 내 석기미를 하고 있을 것 같다」
●또, 통화스왑(currency swaps)와 같은 금융 협력을 일본과 확대하는 것에 대하여 「지금은 그만큼 필요한 상황은 아니다」
필요하지 않은 스왑범위의 확대가 늦었다고 일본을 비난 하고 있는지?
솔직하게 말하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이해 불능.
너의 나라의 대통령이, 외화 준비고는 10분이므로 통화 위기는 없으면 필사적으로 호소해 상처는 없는가.
원래, 일본은 자력으로의 외화 획득이 가능으로 외국으로부터 조달할 필요는 없었다.
오히려 엔매도 개입마저 검토되고 있었을 정도다.
일본에 살렸으면 좋았던 것이면 왜 도와 주세요 라고 고개를 숙여에 오지 않았어?
아마 받은 교육이나 종교심의 영향으로 일본에 대해서 불평하고 싶었던 것 뿐일까가,
역시 한국인은 머리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